소생 (Reviviscence_Embrace)


작품명 : 깃羽 소생 蘇生 Reviviscence_Embrace
크기 : 97cm x 138cm
재질 : 한지 위 채색
제작 : 2022년, 조미영 화가

고요 속에 생명의 기다림
밤이 오면 더 진해지고 강해진다. 다시 살기 위한 쉼을 가진다.  달빛은 우리를 품어 안아 준다.